카사노바 자서전 불멸의 유혹을 보고.

Submitted by user on 2018년, 01월/15일/월요일 - 22:11

왠지 눈에 잘띄더군요.바로 집어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왠지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게 아닐까..이 책을 보고 내 인생이 변하는게 아닐까 

여태 유명 창업자 자서전외에 이책을 본건 운명이 아닐까 그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표지도 파란색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책은 다 헐었고..

 

초상화부터 예사롭지 않더군요.

이태리와 파리 바르샤바까지 유럽을 휩쓸고 다녔군요.

판당고에 능했다던데 유튜브로 좀 봤더니 요새로 치면 댄스곡이군요.

가면무도회에 그렇게 많이 갔다던데..패션도 직접 자기가 옷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카사노바가 철학자 볼테르도 만났었네요.볼테르는 교과서에서도 본거 같은데..

철학에도 심오했고 공상과학 소설도 썼다던데..

카사노바의 편지는 참 대단하네요.사랑의 늪이라...

여자 얘기들은 민망하네요..카사노바 묘비에 젊은 여자가 스커트를 걸어놨다고 하니..

 

마지막 유언은 철학자로 살다가 기독교인으로 죽는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안철수의 경영의 원칙을 읽고.

Submitted by user on 2018년, 01월/15일/월요일 - 22:06

얇은 책자여서 1시간만에 읽었습니다.

코딩은 새벽 3시부터 6시까지 매일 3시간씩 코딩을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 글을 기고했는데 

먼저 기고한다고 약속하고 공부하면서 글을 기고했다고 하네요.

 

경영을 몰라서 미국에서 기술경영 대학원을 다녔다고 합니다.

2일에 한번씩만 자서 결국 쓰러졌다고 하네요.

숙제로 조직을 개편하라는게 나오면 안랩을 조직개편을 하고

다음날 숙제한걸 냈다고 합니다.

 

한글과 컴퓨터에서 마케팅과 세일즈를 해주고 연구만 했다고 하네요.

따지고 보면 처음에는 한글과 컴퓨터의 자회사정도였네요.

 

이책을 보니 저도 백신을 만들어 보고 싶네요.

안랩은 cih 바이러스에 대응을 잘해서 회사가 커졌다고 합니다.

이때 큰 보안회사가 많았죠..

 

그외에는 사회적기업(안랩을 따지고 보니 사회적기업으로 만들고 싶어한거였다고)

TOT 권상훈의 CEO 플랜 10년 노트를 보고.

Submitted by user on 2018년, 01월/15일/월요일 - 22:01

그냥 도서관 갔다가 눈에 띄어서 봤다.

 

중간쯤 부터 봤는데 골프 영업이란게 눈에 띄었다.

골프모임에는 주로 VIP만 나오고 모임이 처음 만들어졌을때 들어가야지 

이미 만들어진곳에 들어가면 안된다고 한다.그리고 세일즈는 신뢰가 많이 쌓일때까지 하면 안된다고.

 

VIP영업을 어떻게 해야 되는가 그런 책이었는데,안산에 있는 공단에서 영업을 주로 했다고 한다.

이 책을 읽고 내가 왜 영업이 잘 않됐는가 느끼는게 많았다.

(동창회의 학연을 활용하다가 지연을 만들기 위해 안산으로 이사까지 가셔음)

 

가자마자 세일즈부터 하면 안된다고 한다.내가 딱 그랬다..가자마자 내가 뭘 팔고 무슨 회사를 하는데 사달라..이런식으로 얘기하면 안된다고..그러면 왕따당한다고 그런다.

 

처음에는 신뢰부터 쌓고 그 쪽에서 뭐하냐고 물어볼때까지 그냥 묵묵히 봉사를 하라고 한다.

이 분은 동창회에서 묵묵히 몇달씩 장사얘기는 않하고 봉사만 했더니 나중에는 술술 풀렸다고 한다.

표준이 시장을 지배한다와 소니출신 ceo는 왜 강한가를 보고.

Submitted by user on 2018년, 01월/15일/월요일 - 21:58

답답한속을 뚫어주는 책이다.

표준화가 세상을 지배한다에서 

인텔이왜 atx를 표준화했는지 나오는데 2년마다 cpu를 팔아야 되는게 너무 답답했다는 거다.

그래서 cpu를 더 팔기 위해 atx로 표준화했고 덕분에 대만의 메인보드 회사들이 시장을 지배하게 됐다는 내용이 나온다.

그 외 일본에서 jis 표준규격을 만들어서 중소기업이 덕을 많이 봤다는 내용도 나온다.

 

소니출신 ceo는 왜 강한가에서 트랜지스터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데 슈레딩거 방정식을 사용했다는 글이 인상적이다.

(사실 어제 부품들을 다 샀는데 다이오드를 사야되나 검색하다가 소니의 에사키란 사람이 소니에서 에사키 다이오드를 만들었다는 글을 봤다.)

그리고 과학하고 기술의 다른점에 대해 자주 나오는데 기술은 훨씬 단순해야 되고 가격도 용돈으로 살만큼 저렴해야 된다는 내용이 나온다.

나는 사업계획서를 쓰면서 비지니스 모델하고 숫자계산하는게 참 어떻게 해야 되나 싶었는데 이 책들을 보니 숫자계산은 그렇게 중요한건 아닌 모양이다.

애국심으로 똘똘 뭉친 축적의 길을 보고.

Submitted by user on 2018년, 01월/15일/월요일 - 21:55

축적 시리즈 2번째 책이다.

앞부분은 왜 시행착오를 통해 축적한 선진국 엔지니어의 개념설계 방법에 대해 나온다.

그리고 이 시행착오를 겪은 엔지니어들때문에 작은동네인 휴스턴하고 실리콘밸리에 왜 사람들이 모이는지에 대해 나온다.

일본의 다리를 만드는 회사의 조다이란 회사의 얘기도 나오는데 엔지니어의 대우가 매우 좋은지 무려 40년간 회사에서 일했다고 한다.

다만 내가 알기로도 일본에서도 창업은 힘들다.1번 실패하면 끝이라고 하고.

 

사실 나는 축적의 시간도 봤는데 뒷부분은 축적의 시간과 비슷한 내용이었다.

테드에 소개됐다는 아프리카의 풍차만든 청년 얘기가 기억에 남는다.

요새 페이스북을 통해 나한테도 한국에 유학오고 싶다는 아프리카 20대 청년이 있었기 때문이다.

 

독일의 시계기술로 의료도구도 만드는줄은 몰랐다.

그리고 아두이노로 개념설계를 배울수 있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기술자들이 차별받고

왜 그만두는지 사회적인 문제점은 전혀 다루지 않은게 좀 너무 한거 같다.

히끼코모리를 극복하고 로봇회사의 사장이 된 로봇 커뮤니티케이터가 된 나는 로봇 커뮤니케이터 켄타로를 보고

Submitted by user on 2018년, 01월/15일/월요일 - 21:53

교보 문고에 가서 한번 봤는데 가격도 12000원이고 해서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1시간 정도만에 다 읽어버렸다.

켄타로라는 일본 청년인데 역시 히끼코모리의 대국 일본인답게 학교를 중퇴하고 3년이나 히끼코모리 생활을 했다고 한다.

아버지는 교사이고 나중에 보니 본인 노력과 아버지덕분에 히끼코모리 생활을 청산하게 된다.

너무 고독했다고 하는데 진짜 아무 말도 안해서 일본어도 잊을지경이었다고 한다.

고독한 생활을 하면 각종 병과 사회문제가 된다고 사람을 만나는게 중요하다고 말하는 책이다.

로봇을 분신처럼 다룰수 있게 하는 소프트웨어들을 개발해서 루게릭병처럼 사회에서 단절된 사람들이 사회에서 소외되서 히끼코모리나 

고독을 겪지 않도록 해줬다는 내용이다.

본인도 히끼코모리 생활덕분에 대인관계가 무척 힘들었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서 극복했다고 한다. 

창업은 쉐어하우스의 주차장에서 시작했고 대회에서 우승해서 그 돈으로 확장했다고 한다.

 

로봇재료들은 대학 쓰레기장에서 쓸만한걸 많이 찾아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