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mitted by leeho94 on 2017년, 12월/25일/월요일 - 07:49

난 작은 공장이 필요하다.법인을 세워서 드론을 만들어야 되기때문이다.

3d 프린터만 있으면 된다지만 이걸로는 힘들고 작은공장을 만들자면 미스미란 사이트에서 부품들을 사다가 조립해야 된다고 해서 봤는데

사실 내가 기계쪽은 잘 모른다.자동포장기계 회사는 다녔고 대기업 공장도 많이 가봤지만, 도대체 무슨 부품들이 저렇게 많은건지..

 

그래서 고민끝에 생각해보니 원심분리기로 화장품이나 각종 원료를 정제하는건 알고 있었다.(호암자전에서 설탕만들때 썼다고)

그런데 생각해보니 원심분리기에 설탕원료를 도대체 어떻게 넣었냐는 점이다.

아무래도 파이프를 연결해서 넣었을거 같은데 생각해보니 집에 보일러도 있고 물탱크도 있고 역시 가까운곳에 다 있는데 등잔밑이 어둡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공장은 탱크에 원료를 넣고 ->파이프->원심분리기->자동포장 이런식으로 가는게 아닌가 싶어서 구글을 검색해보니

홍삼만드는게 이런식으로 만들어지고 있다고 한다.

 

사실 난 파이프를 싫어한다.

쇠파이프는 깡패들이 가지고 다니고, 폭력교사가 애들 팰때 쓰는걸로 알고 있었지,그리고 한국에서는 인기없는 직종인 배관공도 그렇고..

하지만 없으면 않되는거였던거다.

 

어쨋건 값비싼 희토류같은 금속도 이런 탱크에 넣어야 되는가 해서 찾아보니 분말탱크란게 있고 가끔 뉴스에 폭발했다고 나오는 탱크 트레일러로 날라야 된다는 모양이다.

 

집 창고에 작게 만들어 되야겠다.

사실 3d 프린터랑 3d 프린터 재료만 두면 된다고 하는데 그 보다는 탱크에 원료나 재료를 넣어두고 파이프랑 연결해서 쓰는게 더 좋은거 같다.

찾아보니 이런 탱크를 사일로라고 부른다고 한다.

전에 들어본거 같다.

환경오염문제때문에 들어본거 같은데..

 

탱크로리 트럭->원료 탱크->파이프->원심분리기나 각종기계->자동포장->물류 센터->고객에게 전달되는거 같다.